켄싱턴 스타호텔, '엄마랑 나랑 패키지' 출시
켄싱턴 스타호텔, '엄마랑 나랑 패키지' 출시
  • 송창우 기자
  • 승인 2018.0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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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 스타호텔 애비로드 테라스. 제공 | 켄싱턴 스타호텔
켄싱턴 스타호텔 애비로드 테라스. 제공 | 켄싱턴 스타호텔

[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켄싱턴 스타호텔은 모녀가 함께 겨울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엄마랑 나랑 패키지’를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소중한 우리 엄마, 사랑하는 우리 딸과 함께 떠나는 겨울 여행’을 콘셉트로 출시됐다.

패키지는 브리티시 또는 모던 타입의 객실 1박, ▲브리티시 레스토랑 ‘더 퀸’ 조식(2인), ▲설악산국립공원 입장권(2매), ▲비스트로 바&라운지 ‘애비로드’ 아메리카노(2잔), ▲속초 붉은대게 피자(1판)으로 구성됐다.

비스트로 바&라운지 ‘애비로드’는 설악산의 비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 속초 붉은대게 피자는 켄싱턴 스타호텔 조리팀이 ‘2017 붉은 대게 속초 축제’ 플레이팅 부문 1, 2등 수상을 기념해 출시한 메뉴다.

가격은 주중(일~목) 14만9000원, 주말(금~토) 19만8000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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