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두산건설은 경기도 시흥시 대야역 302번지에 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를 분양 중이다.
지하 3층 ~ 지상 24층 지하 3층~지상 24층 15개 동, 전용면적 39~84㎡ 1382가구 규모다.
경기도 시흥은 투기과열지구나 청약조정지역으로 묶이지 않아 주택수요자의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연결하는 소사~원시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대야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시흥시에서 KTX 광명역을 거쳐 서울 여의도까지 30~40분대에 주파할 수 있는 신안산선 복선전철도 2022년 개통될 예정이다.
또한 롯데마트 시흥점, 부천 옥길 이마트 타운 등 대형 유통시설과 병원, 은행 등 편의시설들이 인접해 있다.
전 가구 남향 위주의 설계로 채광을 극대화 했고 남서측으로 시야를 방해하는 고층건물들이 없어 조망감과 개방감이 우수하다.
또한 지상 주차장을 없애고 공원을 만들었으며, 지하주차장에서 세대로 직접 연결하는 엘리베이터 설치로 노후아파트와 차별화를 시도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로 511-1번지에 위치에 있고, 입주는 2020년 5월 예정이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