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메이필드호텔이 설 패키지 ‘황금빛 2018’을 내놓는다.
'황금빛 2018' 패키지는 30년 전통의 한식 명가 '낙원'에서 가족들이 함께 즐거운 저녁 식사를 담았다.
메이필드는 떡국, 불고기, 녹두전 등 특별 설 메뉴를 준비했으며, 식사 후에는 신선한 과일과 차, 어린이 고객에게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제공한다.
또한 무술년 새해를 맞아 황금 강아지 모찌시바 인형을 특별 선물로 준비했다.
본 패키지는 슈페리어 룸 1박과 캐슬테라스 조식 뷔페(성인 2인)를 함께 제공하며,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운영된다.
가격은 낙원 식사 포함 시 26만9000원, 미포함 시 19만9000원(모두 세금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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