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탐, 탄소감축증명 블록체인 특허기술로 글로벌 TOP10 기업 도전한다
데이탐, 탄소감축증명 블록체인 특허기술로 글로벌 TOP10 기업 도전한다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1.11
  • 수정 2019.0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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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이유진 기자]

온실가스 감축에 있어 가장 어려운 분야인 교통분야 온실가스 측정 기술 특허를 선점하며 최고의 기술 기업으로 전문가들이 평가하고 있는 홍콩 소재 한국 기업 데이탐(DATAM)이 암호화폐 시장에 출연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데이탐은 2017년 7월, 세계 최초로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량 빅데이터 모니터링 MRV 시스템에 대한 원천기술 특허를 등록하고 홍콩에 관제센터를 구축했다. 또한, GPS 딥러닝 기술 기반 탄소감축량 측정장치이자 체굴기인 CRM(Carbon reduction Mining) 디바이스를 개발하여특허 등록하였으며, 이들에 의해 측정, 수집, 분석 및 평가된 온실가스 감축량에 의해 발행되고 보상은 물론 결재까지 가능한 암호화폐(EDEL Coin) 블록체인 기술인 PCR(Proof of Carbon Reduction) 시스템의 개발이 완료되어 8건의 특허를 등록시켰다. PCR 시스템 특허의 경우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 플랫폼으로서 질적인 면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 

데이탐의 탄소감축증명 기술은 다른 산업과도 융합이 가능하다. 친환경 제품의 선택, 친환경 대중교통의 선택, 친환경 숙박 문화 실천, 친환경 에너지 생활의 실천 등 개인의 자발적 의지에 의한 탄소감축 행동은 많은 분야에서 가능하다.

데이탐은 이러한 개인의 자발적 탄소감축 행동에 의한 탄소감축량을 측정하고 모니터링 가능한 MRV 시스템을 개발하여 PCR블록체인 기술과 융합하여 새로운 코인 경제를 만드는 시도를 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기술 역시 특허 출원 중이다. 또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도상국이나 저개발국의 대중교통 수단을 친환경 대중교통 수단으로 전환함으로써 탄소감축을 실현하는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이같은 데이탐 프로젝트는 라오스 정부와 베트남 호치민시에서도 진행되고 있다. 특히, 라오스는 세계 최고의 청정국가로서 지난 4월 투자기획부 초청으로 진행된 5개의 전체 관련 부처와의 공청회를 시작으로 8개월동안 10여 차례의 토의와 실무회의를 거쳐 최종 사업 승인을 앞두고 있다.

이영철 대표는 “데이탐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14년 간의 적지 않은 사업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확장성이 크고 사업성이 우수하고 분명한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라며 "데이탐은 지속적으로 획기적인 에너지 기술을 융합하여 세계 10대 블록체인 기업, 세계 10대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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