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메인, 우지한 물러나나...현 엔지니어 담당 이사 왕하이차오 새 CEO 임명 유력
비트메인, 우지한 물러나나...현 엔지니어 담당 이사 왕하이차오 새 CEO 임명 유력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1.11
  • 수정 2019.0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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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

[아시아경제TV 이유진 기자]

10일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세계 최대 채굴업체인 비트메인이 공동 창업자인 우지한과 잔커투안을 대신 할 새로운 CEO를 임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잠재적인 후보자로는 현재 엔지니어 담당 이사를 맡고 있는 왕하이차오가 유력하다고 밝혔다. 공식화되지는 않았지만 이미 작년 12월 경에 CEO의 역할 일부를 수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우지한과 잔커투안은 경영에서는 물러나지만 주요 사안에 대한 최종 결정권은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작년 11월에는 비트메인 지주사인 ‘비트메인 테크놀로지 홀딩 컴퍼니’ 이사회에서 퇴출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비트메인 측은 이를 부인한 바 있다. 이후 지난달에는 비트메인 경영난에 따른 구조조정 돌입 소식과 함께 우지한과 잔쿼투안의 동반 사퇴에 대한 보도가 이어 지기도 했다. 

한편, 비트메인은 지난해 9월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홍콩증권거래소(HKEX)에 기업공개(IPO)를 신청했으나, 거래소 측은 암호화폐 시장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신청 승인을 주저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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