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LED장미정원 ‘빛누리’ 조성···혁신도시 랜드마크 '기대'
한국동서발전, LED장미정원 ‘빛누리’ 조성···혁신도시 랜드마크 '기대'
  • 도혜민 기자
  • 승인 2019.01.11
  • 수정 2019.0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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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사옥 도로변에 LED 조경 설치
풍력·태양광 발전 통해 전력 공급 받아 '친환경'

 

한국동서발전(주) 본사 사옥 남측 화단 일대에 조성된 '빛누리' [사진=한국동서발전]

[아시아경제TV 도혜민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은 울산광역시 본사 사옥 남측 화단 일대에 LED 장미와 조형물을 설치하여 ‘빛누리’ 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빛누리에는 형형색색의 LED 장미 조명 8,700개를 포함해 다양한 조명이 설치되었으며 함께 설치한 풍력 및 태양광 발전설비를 통해 전력을 공급받습니다.

‘빛누리’는 △ 바람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풍력발전 △ 하프(harp) 조형물과 꽃잎 벤치 △ LED 장미 화단과 3D 입체 블록 조명 △ 하트 포토존 △ 태양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태양광 발전의 총 5개 구역으로 조성되어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휴게 공간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빛누리는 ‘빛으로 세상을 밝히다’라는 뜻을 담아 100%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하여 도심을 아름답게 밝히고 있다”며 “빛누리가 지역주민분들이 즐겨 찾는 울산 중구 혁신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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