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삼성전자, CES 2019서 AI 기반 C랩 과제 대거 전시...글로벌 무대 '데뷔'
[리포트] 삼성전자, CES 2019서 AI 기반 C랩 과제 대거 전시...글로벌 무대 '데뷔'
  • 배태호
  • 승인 2019.01.12
  • 수정 2019.0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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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AI기반 C랩 프로젝트 CES 2019서 대거 선보여
- C랩에서 배출된 8개 스타트업 제품도 전시 '눈길
- C랩 배출 스타트업 3곳, CES 혁신상 수상

[아시아경제TV 배태호 기자]

[앵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9는 전 세계 IT, 가전 업체들이 신제품과 신기술을 뽐내는 자리입니다. 
이같은 현장에 참신한 기술과 번뜩이는 창의성을 앞세운 삼성전자의 사내 벤처프로그램 C랩이 도전장을 내밀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배태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셀카봉에 스마트폰을 달고 동영상을 찍습니다.

촬영과 동시에 효과나 자막 등이 함께 더해지면서 편집이 이뤄집니다.

삼성전자 C랩 프로젝트 중 하나인 인공지능 실시간 비디오 생성 서비스입니다.

[인터뷰] 한희철 / 삼성전자 C랩 '미디오' 개발자
"가장 좋은 영상을 자동으로 추출해서, 실시간으로 사용자에게 전달합니다. 또한 편집을 실시간 영상 전송과 동시에 진행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촬영 뒤에 편집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IT, 가전쇼인 CES에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C랩 프로젝트를 선보였습니다.

개인방송 크리에이터를 위한 가상광고 서비스와 난청환자를 위한 스마트폰 기반 청력 보조 솔루션, 개인 맞춤형 향수 제조 술루션, 자세 교정용 모니터 스탠드 등 모두 8개 프로젝트입니다.

여기에 삼성전자의 C랩을 거쳐 스타트업으로 독립한 기업 8개 업체 제품도 전시됐습니다.

입체안경없이 3D 영상을 볼 수 있는 솔루션과 목에 거는 형태의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 휴대용 미니 공기청정기 등이 관람객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이 가운데 3개 제품은 CES 혁신상을 받으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삼성전자 C랩은 지난 2012년 말 도입된 사내 벤처 육성프로그램인데, 올해부터는 문턱이 낮아지며 외부까지 확대됩니다.

[인터뷰] 정진용 /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
"지난 6년 동안 C랩에서는 총 200여 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올해부터는 사내에서만 운영하던 것을 사외로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향후 5년 동안 500개의 신규 스타트업과 신규사업을 육성할 예정입니다."

CES 2019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 선보인 삼성전자 C랩 프로젝트.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세계인의 시선을 붙잡았습니다.

아시아경제TV 배태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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