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공모에 역대 최다 후보 7명 출사표
제18대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공모에 역대 최다 후보 7명 출사표
  • 송현주 기자
  • 승인 2019.01.11
  • 수정 2019.0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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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출신 4명, 관료·유관기관 출신 3명 지원 완료
최종 선거 오는 21일… "관 출신 선정 기대감"

 

[아시아경제TV 송현주 기자]

제18대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공모에 7명의 최다 후보군들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11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이번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자는 남영우 전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 박도규 전 SC제일은행 부행장, 조성권 전 예쓰저축은행 대표, 조성목 서민금융연구원 원장, 황종섭 전 하나저축은행 대표, 박재식 전 한국증권금융 대표. 한이헌 전 청와대 경제수석 총 7명입니다. 

이로써 민간 출신 4명, 관료·유관기관 출신 3명 구도가 만들어지게 됐습니다.

이번 중앙회장 선거는 뚜렷한 하마평 조차 나오지 않았지만 민관 사이의 치열한 경쟁이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저축은행업계의 한 관계자는 “후보자 지원자도 역대 최다로 최종 후보자를 복수로 선정할 것”이라며 “이번 선거에선 금융당국과 정책적인 협의를 이끌어낼 수 있는 관료 출신에 대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최종 선거는 오는 21일 진행됩니다. 회원사 과반 참석에, 참석 회원사 3분의 2 이상 찬성해야 회장으로 뽑힙니다.  

현 이순우 회장은 지난달 27일 임기가 종료된 상태로 신임 회장 선출 시까지 회장직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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