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선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 취임···"인권으로서의 에너지복지 증진"
최영선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 취임···"인권으로서의 에너지복지 증진"
  • 도혜민 기자
  • 승인 2019.01.08
  • 수정 2019.01.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임기는 오는 2021년 11월까지

 

최영선 제5대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 [사진=한국에너지재단]
최영선 제5대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 [사진=한국에너지재단]

[아시아경제TV 도혜민 기자]

최영선 현 한국에너지재단 본부장(사무총장 직무대행)이 지난해 11월 26일 이사회에서 신임 사무총장으로 선임된 후, 지난 7일 정부 인사검증을 통과하여 제5대 사무총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앞으로 최 사무총장은 오는 2021년 11월까지 3년간 에너지복지 공공기관인 한국에너지재단의 사무총장직을 수행하게 됩니다.

최 사무총장은 서울대 사회학과 출신의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로, 그동안 한겨레신문사, 실업극복국민운동위원회 사무차장 등을 거쳐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에너지재단 본부장으로 재직해 왔습니다.

한국에너지재단에서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 및 빈곤 지원, 에너지복지 지원의 기반을 조성하는 등 경제적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활동경력 및 에너지복지 전문가로서의 자질과 안목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 신임 사무총장은 “앞으로 에너지복지는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 중심의 정책이 되어야 할 것”이라며 “이제는 통계와 연구에 기반한 에너지복지, 주택에너지 효율진단 제도화 등으로 ‘인권’으로서 에너지기본권이 확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서로 201 (KT정보전산센터 7층)
  • 대표전화 : 02)2638-3900
  • 팩스 : 02)2654 6400
  • 명칭 : (주)아시아경제티브이
  • 제호 : 아시아경제TV
  • 등록번호 : 117-81-90624
  • 등록일 : 2017-08-04
  • 발행일 : 2017-05-01
  • 통신판매업신고 : 2018-서울양천-0404
  • 대표이사/발행인 : 김현우
  • 편집인 : 김덕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경미
  • 아시아경제TV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아시아경제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siaetv.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