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정기 임원 인사...”국내외법인 실적 호조로 소폭 인사만 단행”
오리온 정기 임원 인사...”국내외법인 실적 호조로 소폭 인사만 단행”
  • 박혜미 기자
  • 승인 2018.12.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팍스경제TV 박혜미] 오리온그룹(회장 담철곤)이 2019년 1월1일부로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신호정 경영지원부문장 등 6명이 상무로 승진 임명되는 등 총 8명에 대한 인사가 단행됐습니다.

오리온은 이번 인사에 대해 “한국 법인 및 해외 자회사의 실적 호조에 따라 특별한 변동 없이 소폭의 인사만 단행됐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이번 정기 임원 인사 내용.

◇한국 법인 상무 승진

▲경영지원부문장 신호정 ▲영업1부문장 김기태 ▲연구소 글로벌지원팀장 정호영 ▲CSR실천부문장 정재훈 ▲AGRO부문장 권혁용

◇베트남 법인 상무 승진  

▲영업부문장 최경석

◇중국 법인 상무 위촉변경

▲생산부문장 이성수 ▲랑방공장장 임명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