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정주리]
[톡톡코인365] ‘비트코인 광풍’_'민간사찰 의혹’ 논란
1. ‘비트코인 광풍’->‘민간사찰 의혹’ 논란
- 청와대 특별감찰반 사건이 엉뚱하게 번져
- 검찰 수사관을 통해 언론제보 보도되면서 확대
- 참여정부 인사·가족들, 가상화폐 투자 동향
- 고건 前 국무총리 아들 고진 씨, 변양균 前 정책실장
- 진대제 前 정통부 장관, 변양호 前 재경부 국장
- 김의겸 청와대대변인 “정보수집 지시 없었다” 부인
- “피해대책 수립에 꼭 필요한 정보수집”
- “투기과열 되며 우려, 참여정부 관련자 풍문”
- 1월 금감원 직원, 매매차익 문제시 주장제기
- 유시민 이사장 TV 출연 시, 비트코인 열풍 비유로 촉발
- 네덜란드 ‘튤립 버블’, 참여정부 ‘바다이야기’로 비유
- 당시 한명숙 총리가 사과, 노 前 대통령께 송구 표현
- 김 대변인 “반부패비서관실 노력이 투기근절 대책”
- “정부 선제적 규제 없었으면 수백만 명 피해”
- “정책수립에 기초자료, 민간인 사찰 아냐”
- 가상화폐 유관 협회 인사의 동향 파악 지시
- 단체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공개적 방법을 통해...
- 靑 대변인과 일부 기자 사찰 정의로 신경전
- 정치적 문제화 되는 것은 결코 도움이 안 돼
2. 美 하원의원, 암호화폐로 국경장벽 건설
- 공화당 ‘워런 데이비슨 의원’이 제안
- 암호화폐 발행서 멕시코 장벽 건설비용 후원
- “크라우드 펀딩, 블록체인 플랫폼 활용”
- 법안 발의 등 암호화폐 지지 의원 중 한 명
- 트럼프 대통령의 국경 차단 정책과 일치
- 백악관 비서실장 임명자 ‘믹 멀베이니’ 화제
- 하원의원 재직 시 ‘블록체인위원회’ 구성
-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 활용 법안 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