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흐름으로 급부상하는 R&B의 현재 상징하는 아티스트"
[팍스경제TV 송현주 기자]
현대카드 컬쳐프로젝트 28번째 주인공인 더 위켄드(The weeknd)가 ’첫 내한‘ 공연을 펼쳤습니다.
현대카드는 지난 15일 오후 7시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8의 주인공 위켄드(The Weekend)의 공연에 약 2만4000명 관객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더 위켄드는 ‘언드 잇’(Earn it), ‘더 힐즈’(The Hills), ‘캔드 필 마이 페이스’를 부른 대표적인 빌보드 R&B 가수입니다.
현대카드는 "위켄드는 세계 대중음악의 새로운 흐름으로 급부상하는 R&B의 현재를 상징하는 아티스트"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는 음악과 연극, 미술, 무용,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문화 아이콘을 찾아 선별해 소개하는 현대카드의 문화마케팅 브랜드입니다.
지난 4월에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깊이 있는 사운드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원리퍼블릭’의 공연을 27번째 컬처프로젝트로 진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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