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정주리]
[톡톡코인365] 암호화폐 거래소 설립 사기 적발
1. 중국, 증권형 토큰 공개 불법 규정
- 베이징시 금융청장, ‘2018 글로벌 자산관리 포럼’에서 발표
- “베이징에서 증권형 토큰(STO) 희망하는 사람 하지말라”
- “증권형 토큰(STO)은 불법, ICO와 같은 시각으로 본다”
- 중국은 ICO 전면 금지 조치 중
- 중국투자자 대상으로 ICO 강력조치
- 인민은행 부총재 “에어드롭도 단속”
- 중국은 암호화폐 관련해 아직도 부정적
2. 암호화폐 거래소 설립 사기 적발
- 암호화폐 거래소, 소액주주 참여 유도
- 주주투자 시 ‘높은 수익보장’으로 사기
- 사기 피해자 3700여 명, 피해 규모 341억 원
- 1계좌에 130만 원, 10개월 후 200만 원 배당
- 거래소 설립 의사 없이 시류에 편승으로 사기
- 터무니없는 수익보장은 ‘투자사기’ 가능성
- 암호화폐 공동구매 추진, 벤처캐피털 대표 사망
- ‘벤처캐피털 대표’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돼 안타까움
- 암호화폐 동업자 입장 “중국 벤처캐피탈사에서 구매”
- ‘쿼크체인’ 실제 공동구매 성공투자
3. 암호화폐 공동구매 벤처캐피털 사고
- ‘썬더’ 투자금 배부 미뤄지면서 문제 발생
- 경찰 수사 결과를 지켜봐야 할 상황
- 암호화폐 동업자는 ‘민사 소송 진행’ 입장 밝혀
- ‘암호화폐 투자에 신중해야’ 교훈
4. 인도 대법원, 중앙은행 청문회 연기
- 1월 ‘암호화폐 거래서비스 금지’ 청문회
- 인도중앙은행, 지난 4월 금융서비스 금지
- 암호화폐 관련 기업, 대법원 청원서 제출
- 인도 정부, 12월 암호화폐 규제안 전망
- 인도 정부, ‘사적인 용도의 암호화폐 활용’ 금지 강조
- 정부와 중앙은행이 같은 입장일 것으로 예상
- 업계와 투자자 ‘생태계 말살’이라며 강력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