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중계]신한은행, '디지털라이프스쿨'로 창업 꿈꾸는 청년들 돕는다
[현장중계]신한은행, '디지털라이프스쿨'로 창업 꿈꾸는 청년들 돕는다
  • 이순영
  • 승인 2018.12.06
  • 수정 2018.12.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아시아경제TV 이순영 기자]
(앵커)취업대신 창업이라며 창업을 고려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창업을 하려면 돈과 경험이 풍부해야 하기 때문에 청년들의 경우 특히 창업이 만만치 않은데요…이런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신한두드림스페이스의 디지털라이프스쿨인데요…이순영 기자가 현장에 나가봤습니다.

(기자)서울 성동구 언더스탠드에비뉴에 위치한 신한 두드림 스페이스입니다.
이곳 신한 두드림 스페이스는 신한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신한 두드림 프로젝트 중 하나로 신한은행의 디지털 인트라와 외부 인프라를 융합해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인데요…오늘 이곳에서는 청년 창업 프로그램 디지털라이프스쿨 2기 청년들의 졸업식이 열렸습니다.

김성우 신한은행 부행장은 소신을 갖고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응원하면서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계속 동행하며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성우 신한은행 부행장]
“창업이라는 게 사실은 쉽지가 않은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먼저 성공 여부를 떠나서 창업을 하겠다고 결심한 여러분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쉽지 않은 길이지만 여러분들이 선택했고요 여러분들의 꿈이 있을 것이고 꿈을 이루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디지털라이프스쿨은 사업 아이템 발굴을 돕고 청년 스타트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신한은행의 무료 청년 창업 교육 프로그램인데요 지난 9월 공모를 통해 총 103명을 2기로 선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2주간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산업분석, 비즈니스 모델, 법률, 브랜딩, 마케팅 등 맞춤형 강의와 전문가 밀착 코칭 지원을 통해 총 65개의 프로젝트를 개설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유문종 신한은행 과장]
“디지털라이프스쿨 2기는 연초에 뽑았던 지난 1기에 비해 프로그램의 성숙도나 다양성에서 조금 더 진일보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문적인 코칭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아이템을 새롭게 선정하는 팀들도 많았지만 기존 아이템을 숙성 시켜 나가는데 있어서 성공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고 판단하고 있고요”

교육생들은 지난 12주간 교육과정에서 창업을 준비하며 느꼈던 좌절과 실패, 프로젝트 개설까지의 경험담을 담은 소감 등을 나눴고 발전 가능성과 아이템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12개의 우수 프로젝트팀은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는데요…수상팀은 두드림 인큐베이션 센터에 입주해 사무공간과 매장을 지원받고 실전 경험의 기회를 쌓는 등 지속적인 창업 지원을 받게 됩니다.

[원승빈 디지털라이프스쿨 2기 졸업생]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실제로 사업화를 할 수 있는 방법, 법률이나 사업 계획서 같은 거 쓰는 법이나 등 막연한 생각들을 직접적으로 지원해 주셔서 좋았고“ “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희망찬 첫 발걸음이 이곳 신한 두드림 스페이스 디지털라이프스쿨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신한두드림스페이스에서 아시아경제TV 이순영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서로 201 (KT정보전산센터 7층)
  • 대표전화 : 02)2638-3900
  • 팩스 : 02)2654 6400
  • 명칭 : (주)아시아경제티브이
  • 제호 : 아시아경제TV
  • 등록번호 : 117-81-90624
  • 등록일 : 2017-08-04
  • 발행일 : 2017-05-01
  • 통신판매업신고 : 2018-서울양천-0404
  • 대표이사/발행인 : 김현우
  • 편집인 : 김덕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경미
  • 아시아경제TV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아시아경제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siaetv.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