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워라밸' 앞장…문체부 '2018 여가친화기업' 선정
롯데칠성음료 '워라밸' 앞장…문체부 '2018 여가친화기업' 선정
  • 박혜미 기자
  • 승인 2018.12.06
  • 수정 2018.1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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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서울시 종로구 예술가의 집에서 여가친화기업 인증식이 열린 가운데 정찬우 롯데칠성음료 지원부문장(오른쪽)이 이우성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으로부터 '2018 여가친화기업' 인증패를 수여받고 있다. [사진=롯데칠성음료]
지난 5일 서울시 종로구 예술가의 집에서 여가친화기업 인증식이 열린 가운데 정찬우 롯데칠성음료 지원부문장(오른쪽)이 이우성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으로부터 '2018 여가친화기업' 인증패를 수여받고 있다. [사진=롯데칠성음료]

[아시아경제TV 박혜미 기자]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영구)가 일과 생활의 균형, 이른바 '워라밸'에 앞장선 공을 인정받았습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5일 서울시 종로구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여가친화기업 인증식에서 '2018 여가친화기업'으로 선정, 인증패를 받았다고 6일 밝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여가친화기업 인증’은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하도록 지원하는 기업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지난 2012년 도입돼 올해 총 39개 기업(신규 인증 31개, 재인증 8개)이 선정됐습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고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선택적 근무제, 초과근무 방지를 위한 PC 오프제 등을 시행중입니다.

특히 장기 근속자를 위한 안식년 휴가, 연차사용 수기 공모전, 징검다리 휴무 활용 연차를 비롯한 월 1회 의무 연차 사용을 독려하는 팀장 Up day 등을 운영중입니다.

여기에 콘도 및 송년회비 지원, 한마음대회와 동호회 운영 등을 통해 직원들의 여가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즐겁게 일하고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업문화를 통해 지속해서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고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이 증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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