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박주연 기자]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출시 8개월만에 누적 다운로드 2억, 일일 접속자수(DAU) 30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펍지주식회사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글로벌 출시 약 8개월만에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수 2억, 일일접속자수(DAU) 3000만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펍지는 이를 기념해 국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팬을 위한 ‘2018 감사제’를 실시합니다. 이달 9일까지 ‘접속 보상 이벤트’와 ‘일일 미션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3일부터 6일까지는 ‘UC 충전 보너스 이벤트’를 통해 보상을 지급합니다.
접속 보상 이벤트는 유저가 이벤트 기간 내 접속 시 2000 배틀 포인트(BP)와 챔피언 꼬꼬 헬멧 아이템(7일제)을 제공합니다. 접속 보상은 계정당 1회만 받을 수 있습니다.
일일 미션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동안 모드와 관계 없이 매일 2번 이상 게임을 하면 레거시 상자 교환권 조각 2개를 지급하고, 일일 미션을 7일 이상 달성한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갤럭시 S9 1대(3명), 리벤지 베어 인형탈 및 리벤지 베어 인형옷 영구제 스킨(5명)을 증정합니다.
UC 충전 보너스 이벤트는 UC 충전 금액에 따라 치킨 메달을 추가로 증정합니다.
김창한 펍지주식회사 대표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사랑하는 전 세계 유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이번 2018 감사제를 통해 더욱 많은 분들께 보상이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펍지주식회사는 앞으로도 사실적인 전투 경험과 게임성을 통해 전 세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유저의 일상에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