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 서울시 공급량 현황>
1. 주택 입주량 → 약 23만 4천 가구 (아파트 입주량 : 8만6천 가구 약 36.7%
2. 주택 멸실량 → 약 10만 가구 (단독, 다가구 주택 멸실량 포함)
↓
3. 입주량 약 13만4천 가구 많으나 아파트 기준으로는 불균형
(주택 수요층 순 증가 : 5만 7천 가구보다는 많음)
<최근 3년 서울시 蕪 주택 자 현황>
1. 2017년 : 有 주택 자 = + 11,000 가구
無 주택 자 = + 18,000 가구
2. 多 주택 자 비중의 증가 : 28% 수준(187만 가구 중 52만 가구)
<최근 3년 서울시 강남권 주택 실태 현황>
1. 서울 이외 소유자 비율 18.1% (서울 평균 : 14.7%)
2. PIR 수준 : 서초구 20.8, 강남구 18.3, 송파구 11.3 , 서울평균 10 수도권 평균 7.9
<최근 3년간의 서울 주택 통계에서 얻는 시사점>
1. 규제 강화 → 입지별 양극화 초래
2. 선호도 높은 아파트 입주량 부족
↓
3. 탈 서울 가속화 (인 서울 포기)
4. 청년층 내 집 마련 포기 (정부 정책 필수)
▶방송 : 팍스경제TV <부동산 골든타임> (11:50~12:40)
▶진행 : 김진주 아나운서
▶출연자 : 이정찬
[팍스경제TV 이형진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