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K 가브리엘 컬만 X 템코', 인류를 위한 가치인터넷을 실현하다
'RSK 가브리엘 컬만 X 템코', 인류를 위한 가치인터넷을 실현하다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8.11.13
  • 수정 2018.11.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아시아경제TV 이유진 기자]

세계 최초 비트코인(RSK) 기반의 서플라이 체인 데이터 플랫폼 템코(TEMCO)가 RSK의 공동설립자이자 B4H(Blockchain 4 Humanity)의 임원인 가브리엘 컬만(Gabriel Kurman)과 함께 오는 16일과 17일에 각각 B4H 자선 행사와 비트코인스마트컨트랙과 가치인터넷(Internet of Value, 블록체인)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테크밋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브리엘 컬만은 오는 16일 RSK의 아시아 최초 공식 파트너사인 템코와 더불어 블록체인아이, 비트소닉, 테나등 총 150여명의 투자자 및 업계 관계자가 참석하는 자선 행사를 주관할 예정이다. 이날 모금되는 모든 금액과 사용처는 투명하게 공개된다. 템코 윤재섭 CEO는 “템코에서 이번 행사 모금과 별도로 B4H를 통해 1억원 가량의 템코 토큰을 사회를 바꿀 유망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기부했다”고 전했다.

가브리엘 컬만은 첫 방한 일정에 대해 “블록배틀 키노트 스피커로 참여부터 B4H의 모금 행사 중 하나를 주관하고 템코와 테크밋업까지 일정이 타이트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가치 인터넷에 대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블록체인 기술의 중심지 중 하나인 서울에서 발표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템코와의 밋업에서는 비트코인 스마트컨트랙에 대해서 더욱 자세하게 다룰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가브리엘 컬만이 몸 담고 있는 RSK(루트스탁)는 비트코인 위에 분산화된 프로그래밍의 핵심 기술인 ‘스마트컨트랙’을 적용해 프로그램을 주고받으며 다양한 앱을 운용할 수 있는 최초의 ‘비트코인 앱(dApp) 플랫폼’이다. 비트코인 위에 다양한 형태의 사업이나 서비스를 탈중앙화 앱으로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이러한 RSK의 첫 공식 아시아 파트너사인 템코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기존의 단절된 공급망을 연결하고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블록체인에 축적되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분석 툴인 BI (Business Intelligence) 툴을 기업들에게 제공한다. 또한 소비자들이 더욱 투명한 유통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소비자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

한편, 16일 가브리엘 컬만이 키노트 스피커로 참여하는 '블록배틀 컨퍼런스&블록체인 잡페어 2018'은 블록체인 업계의 선두주자들이 한 곳에 모여 산업의 최신 동향과 흐름,네트워크를 공유하는 자리다. 특히 블록체인 서바이벌 TV 프로그램 블록배틀 마지막 5회차가 방영되며 이 날 우승자가 결정된다. 주요 연사로는 가브리엘 컬만을 비롯한 온톨로지의 리 준 대표, 네오글로벌캐피탈의 토니 구 등이 나선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서로 201 (KT정보전산센터 7층)
  • 대표전화 : 02)2638-3900
  • 팩스 : 02)2654 6400
  • 명칭 : (주)아시아경제티브이
  • 제호 : 아시아경제TV
  • 등록번호 : 117-81-90624
  • 등록일 : 2017-08-04
  • 발행일 : 2017-05-01
  • 통신판매업신고 : 2018-서울양천-0404
  • 대표이사/발행인 : 김현우
  • 편집인 : 김덕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경미
  • 아시아경제TV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아시아경제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siaetv.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