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생중계] 휴온스 연속당측정기'G5', 국내시장 선점 ‘박차’
[현장생중계] 휴온스 연속당측정기'G5', 국내시장 선점 ‘박차’
  • 박경현 기자
  • 승인 2018.11.08
  • 수정 2018.1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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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국내 발매...‘미국 덱스콤사 연속당측정기’
5분마다·하루 288번 측정...‘실시간 전송’
채혈빈도 감소와 실시간 모니터링 ‘도움’

[아시아경제TV 박경현 기자] 앵커) 지난해 기준 국내 당뇨환자수는 280만 명 규모인 것으로 심평원은 밝힌 바 있습니다. 당뇨는 측정과 치료 모두 까다로운데, 휴온스에서 측정과 확인이 편리한 'G5'를 국내에 발매했습니다. 환자들의 편의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휴온스 본사에 나가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박경현 기자.

기자)
네 저는 최근 국내 시장에 연속당측정기 'G5‘를 발매한 휴온스 본사에 나와 있습니다.

지난 1일 휴온스는 국내시장에 G5를 들여왔습니다.

G5는 이미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 중인 미국 덱스콤사의 당측정기로, 휴온스에서 국내 발매를 이끌어 낸 것입니다.

휴온스는 당뇨시장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활동해온 점이 이번 발매를 이끌어 냈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엄기안 휴온스 대표이사 : (작년에) 인슐린을 자동으로 주입해주는 패치를 가지고 온 바 있습니다. 당뇨환자를 위해서 당뇨 파이프라인을 확대할 생각인데 그런 점을 덱스콤사에서 높이 샀던 것 같습니다.


G5는 센서가 피부 바로 밑에 이식 돼 5분마다, 하루에 288번 간질액과 포도당을 측정하고, 연동한 스마트폰에 실시간으로 전송해줍니다. 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연동해놓은 가족에게 당 정보를 공유해주는데, 기존 자주 채혈을 해야 했던 부분과 저혈당으로 인해 갑작스러운 위험이 찾아올 수 있는 소아환자들의 편의에 획기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또 환자맞춤형 경고 알림 시스템과 당 증감과 속도 표현, 변동추이를 살펴보는 표가 함께 제공 돼 실시간으로 치료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휴온스는 전했습니다.

인터뷰)
엄기안 휴온스 대표이사 : (기존 방식은) 하루에 여러 번 측정할 수가 없고 운동 중이거나 취침 중에 혈당을 알 수 없습니다. 저희 G5는 한번 센서를 부착하면 5분 간격으로 하루 종일 혈당을 표시해주기 때문에 매우 혈당관리가 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휴온스는 판매 플랫폼도 구축해 본격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국내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아 배송과 수리에 어려움을 겪었던 1형당뇨 환자들과 즉각적인 소통, 직접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온라인 사이트 휴온에서 제품의 상세정보를 찾아볼 수 있고,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실시간 상담을 그리고 기기를 알아보는 것에 어려움이 없도록 야간에도 상담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휴온스는 G5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파이프라인 구축으로 당뇨 의료기기 시장을 선점해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지난해 기준 국내 당뇨 환자는 280만 명 규모로 당뇨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휴온스는 환자중심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과 근본적인 치료와 진단을 위한 운영에 앞장설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성남시에 위치한 휴온스에서 아시아경제 TV 박경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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