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배태호 기자]
- 아파트처럼 대규모 단지로 이뤄진 '공동형 단독주택'
- 출입구와 도로 등 단지 내 보안과 관리는 공동으로 이뤄지고
- 마당이나 루프탑에서는 여가를 누리는 단독주택의 삶을 즐긴다
- 국내 주택 시장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 새로운 시도에 나선 디벨로퍼 RBDK의 도전을 주목한다.
[인터뷰] 김민홍 (주)알비디케이 상무
"(주택 주 수요층인 30~40대들이) 다양한 삶의 활동을 추구하고 있어서 그런 것들이 가능한 (공동형) 단독주택의 시장의 수요는 더 커질 것이라 보이고, 또 저희 디벨로퍼나 시공사들도 공급자 측면에서 기존처럼 공동주택의 단조로운 공급보다는 조금 더 세분화된 수요층에게 다가갈 수 있는 단독주택 시장을 점차 넓힐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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