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이정 기자]
2018년 해외건설플랜트의 날 기념식 현장
국가 경제 버팀목인 건설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9월 수주누계 8천억 불 달성이란 성과가 있었지만
3년 연속 해외건설 실적에 '빨간불'이 켜진 상황
지금까지 보다 앞으로가 더 중요한 시점.
인터뷰(PIP) : 이건기 해외건설협회 회장 : " 앞으로의 우리 해외건설의 방향은 PPP사업, 투자사업이 많은 요청이 있어서 그쪽으로 전환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KIND라는 공사를 설립해서 국가에서 PPP사업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고요. 글로벌펀드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 펀드조성을 통해서 이런 PPP사업에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
대한민국 해외건설의 재도약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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