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마3' 선보인 수성..."무인운반차시장 '새 지평' 열 것"
'나르마3' 선보인 수성..."무인운반차시장 '새 지평' 열 것"
  • 박경현 기자
  • 승인 2018.10.30
  • 수정 2018.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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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 2018로보월드 참가...‘나르마3’ 첫 선
기존 무인운반차 단점 보완...‘여러 대 함께 운송’
모듈형 시스템 ‘수십 톤 이상 적재물 운송’ 가능
 
[아시아경제TV 박경현기자] 앵커) 정부에서 주도하는 스마트 공장 구축을 통해 다품종 대량생산, 비정형-고중량물의 스마트 물류 체계개발 등에 발전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위한 물류로봇 개발이 요구되고 있는데요. 수성에서 협동이송로봇 나르마3를 선보임에 따라 다수 기업들의 제조 자동화에 큰 변화를 줄 것으로 보입니다. 박경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내 물류 장비 전문기업인 수성이 이달 초 첫 선을 보인 나르마3. 협동이송로봇의 신제품으로 기존 무인운반차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입니다. 
 
수성은 2018 로보월드에 참가해 협동이송로봇 신제품 ‘나르마3’를 선보였습니다.
 

협동로봇은 인간과의 직접적인 상호 작용을 위해 설계된 로봇입니다. 주로 사람이 어떤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도록 돕는데, 이중에서도 협동이송로봇은 비정형 물류 공장에서 제조 자동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기존 무인운반차는 독립된 작업만 수행할 수 있었지만 이번 협동이송로봇은 모듈형 시스템으로 설계됐습니다.

나르마-3는 로봇 여러 대가 모여 함께 물건을 운송합니다. 운송 중량에 따라 로봇끼리 자유롭게 협업할 수 있는 모듈형 시스템이 적용돼 수 톤에서 수십 톤이 넘는 초고중량 적재물까지도 나를 수 있게 됐습니다

또 다양한 작업공간에서 운용이 가능해 ‘자율이동로봇’으로 불립니다. 무인운반차의 내비게이션 방식이 아니라 비전인식 중심으로 구현했기 때문에 로봇이 경로를 스스로 인식해 물건을 옮기는 것입니다.
 

김대진 수성 대표이사는 나르마3 런칭이 최근 스마트 공장 구축을 진행하는 다수 기업들의 제조 자동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김대진 수성 대표이사 :
(로봇이) 인간과 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 산업현장 곳곳에 쓰일 수 있습니다. 그동안 비정형화된 생산공장에서 물류이송로봇을 도입하고 싶었던 여러 사업장에서 나르마-3는 가뭄에 단비 같은 존재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시아경제TV 박경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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