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배태호 기자]
삼성전자(대표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가 '갤럭시 노트9'의 국내 판매 100만 대 돌파 기념, '더블 보상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더블 보상 프로그램'은 10월 1일 이후 갤럭시 노트9을 구매한 고객이 기존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중고 매입 시세 대비 최대 2배의 보상금을 지원하는 행사입니다.
최대 2배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모델은 갤럭시 S7, S8, 노트 팬 에디션(fan Edition) 등 갤럭시 스마트폰을 비롯, 아이폰 6시리즈와 7도 포함됩니다.
이와 함께 갤럭시 노트9 '특별 보상 프로그램'에 이미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소급 적용도 진행합니다.
다음달 말까지 영수증 또는 개통 증명서 등 구매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특별 보상 프로그램 대상 모델은 갤럭시 S시리즈와 노트 시리즈, 아이폰 6·7·8·X 시리즈 등이며, 구매 모델 1대당 1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삼성디지털프라자나 하이마트 등 유통매장과 SKT, KT 대리점에서 구매한 고객은 해당 매장에서 '특별 보상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스마트폰을 반납하거나 '특별 보상 프로그램 홈페이지(www.smartchange.co.kr)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LG U+ 대리점이나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매한 고객도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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