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다트정 급여 등재…전재광 JW중외제약 대표, ‘글로벌 CMO사업 박차’
제이다트정 급여 등재…전재광 JW중외제약 대표, ‘글로벌 CMO사업 박차’
  • 박경현 기자
  • 승인 2018.10.11
  • 수정 2018.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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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제이다트정', 보험급여 적용
두타스테리드의 ‘정제 형태 제제’ 국내 첫 등재

[아시아경제TV 박경현 기자] 앵커) 남성 탈모와 전립성비대증을 앓고 계신 분들이 이용하시는 약제가 보험급여목록에 추가됐습니다. 특히 정제형태의 제제가 급여에 오른 것은 국내에서 처음인데요. 남성들의 탈모 치료제로 급부상 중인 ‘제이다트정’과 함께 JW중외제약과 CMO계약을 맺고 시판을 앞둔 13여 개 품목도 새로 보험급여가 적용됐습니다. 박경현 기자입니다.

기자)
JW중외제약(대표 전재광)의 탈모·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제이다트정'이 보건복지부 약제 급여목록에 따라 이번달부터 보험급여가 적용됩니다. 


JW중외제약과 CMO계약을 맺고 시판을 앞둔 13여 개 품목도 제이다트정과 함께 새로 보험급여가 적용됐습니다. 전재광 JW중외제약 대표는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서 유리한 점을 가진 제이다트정을 발판삼아 앞으로 글로벌 CMO시장 선점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연질캡슐 제형의 두타스테리드 제품은 다수가 출시돼 급여 혜택을 받아왔지만, 정제 형태의 제제가 급여목록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두타스테리드는 남성호르몬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의 생성 억제제로 전립선비대증에 의한 배뇨장애 개선과 소변을 볼 수 없는 급성요폐증상 감소 효과와 함께 탈모를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제이다트정은 JW중외제약 제제원료연구센터가 보유한 난용성 약물전달시스템이 적용됐습니다. 잘 녹지 않는 성질을 지닌 약물을 가용화 해 체내흡수율을 높이고, 내용물이 유출되거나 입안에 달라붙는 연질캡슐의 불편함을 최소화 했습니다.

 

 

인터뷰)
JW중외제약 관계자 :
이 제품같은 경우에는 기존 두타스테리드 제제가 모두 연질캡슐이어서 입안과 식도에 달라붙어 불편한 부분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을 해소해서 복용편의성을 높였고요. 연질캡슐같은 경우 알약이 깨지거나 피막이 파열돼 내용이 유출됐는데 그런 부분도 해결했습니다
.
이번 약가 고시에 따라 JW중외제약의 '제이다트정'은 709원으로 약가가 책정됐고, 다음 달부터 판매될 예정입니다.
 
아시아경제TV 박경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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