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규 코리안리 사장 “중국 상해지점 내인가 획득으로 본인가 획득 박차”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 “중국 상해지점 내인가 획득으로 본인가 획득 박차”
  • 송현주 기자
  • 승인 2018.10.11
  • 수정 2018.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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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0일 당사 상해지점 내인가 통보 받아
원종규 코리안리재보험 사장
원종규 코리안리재보험 사장

 

[아시아경제TV 송현주 기자]

원종규 코리안리재보험 사장이 “중국 상해지점 내인가 획득을 기점으로 본인가 획득을 위한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코리안리는 지난 10월 10일 중국 은행보험감독관리 위원회(이하 은보감회)로부터 상해지점 내인가 획득을 통보받았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은보감회는 홈페이지에 코리안리 상해지점 비준에 관한 공식문서를 게시했습니다. 게시내용은 ‘코리안리가 중국내 재보험영업지점을 설립하는 것을 비준한다’는 것입니다. 

내인가 획득에 따라 코리안리는 향후 본인가 취득에도 박차를 가해, 상해지점 설립에 한발짝 더 나아갈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내인가를 획득하면 설립준비팀을 구성해 1년내 구체적인 설립준비를 마쳐야 합니다. 이후 은보감회의 본인가 승인 획득 후 영업활동을 개시하게 됩니다. 

중국 지점 설립은 성장하는 중국보험시장에서 적극적인 영업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코리안리는 지난 2014년 11월 중국내 지점 인가를 신청하며 중국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한 도전장을 던졌다는 설명입니다.
원종규 사장은 “상해지점 설립은 영업이 불가능한 사무소의 한계를 극복하고 거대한 중국시장에서 코리안리의 영업기반을 만드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코리안리의 중국 시장 거수보험료는 3142억으로 전체 해외수재보험료 1조 6401억원의 19.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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