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검찰총장 “바이낸스, 크라켄 등 3곳 불법 운영”
뉴욕 검찰총장 “바이낸스, 크라켄 등 3곳 불법 운영”
  • 문성진
  • 승인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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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검찰이 암호화폐 거래소에 칼을 빼들었습니다

미국 내 거래소를 대상으로 감찰을 진행한 결과,

바이낸스와 크라켄, 게이트아이오 이 3곳이

현재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발표했는데요

뉴욕주의 바바라 언더우드 검찰총장은

해당 3곳의 거래소가 디지털 화폐 관련 주법을 위반한

혐의를 포착했고, 관련 내용을 뉴욕주금융서비스국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거래소들은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요,

거래량으로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거래소와 상위권에 랭킹되어 있는 거래소들이 지목된 것은 조금 놀랍네요.

 

[팍스경제TV 문성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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