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성윤모 산업부장관 임명장 수여...성 장관, 추석 현장 행보 박차
문재인 대통령, 성윤모 산업부장관 임명장 수여...성 장관, 추석 현장 행보 박차
  • 박혜미 기자
  • 승인 2018.09.22
  • 수정 2018.0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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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아시아경제TV 박혜미 기자] 성윤모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추석을 앞두고 민생현장 행보에 나섭니다.

22일 산업부에 따르면 성 장관은 이날 오전부터 추석을 앞둔 제조업 현장과 전통시장, 복지시설 등을 방문하면서 바쁜 일정을 소화합니다.

우선 오전 9시에는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로봇솔루션 업체 로보티즈를 방문해 4차 산업혁명 관련 제조업 현장을 점검합니다. 로보티즈는 로봇장난감을 비롯해 원격감시카메라 등을 제조 및 개발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이후 오전 11시에는 종로 광장시장을 방문해 추석 전 전통시장 현장 점검에 나섭니다. 이후에는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남산원을 방문해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행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인 21일 오후 청와대에서 성 장관을 비롯해 유남석 헌법재판소장과 이석태, 이은애 헌법재판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성 장관은 앞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산업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우리가 비교우위를 갖고 있는 제조업을 중심으로 산업 혁신성장을 가속화 해 나가겠다”며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중소·중견기업을 혁신성장의 주체로 육성하며 역동적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통상현안에 대한 국익의 극대화, 신남방·신북방 정책의 적극 추진을 비롯해 성공적 에너지전환으로 국내 산업 경쟁력 제고와 혁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겠다는 다짐을 덧붙였습니다.

성 장관은 추석 연휴가 끝나고 27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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