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정주리 ]
중국 정부 암호화폐 위험성 경고
1. 미국 증권위원회 회계기준 권고
- SEC 수석회계사 웨슬리 브릭커, AICPA 전국회서 발표
- “기술혁신은 기업 비지니스와 재무활동의 동맹”
- “회계사 기능 수행 위해 신기술 정보 지속 제공”
- “기술혁신이 투자자와 공공자본시장과 대척 말아야”
- “블록체인, 스마트 콘트랙트, 응용프로그램 상관없이”
- “기업은 적절한 회계 장부와 기록 유지해야”
- “어떤 기록을 보관하던 증권법 테두리 안에서”
2. 중국 정부 암호화폐 위험성 경고
- 코인텔레그래프 보도, ICO 등 위험성 경고
- “불법적인 거래는 경제와 사회 심각한 혼란”
- “현재까지 금지 활동 효과, 암호화폐 거품 대비”
- 124개 IP주소 차단, 3천개 관련 계좌 폐쇄
- 특정지역 암호화폐 행사 전면금지
-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등 암호화폐 활동금지
- 중국 정부 암호화폐 위험성 경고
- 바이두- 관련 채팅방 폐쇄
- 텐센트- 모바일결제서비스 차단, 실시간 모니터링
- 알리바바- 모바일결제서비스와 계좌 금지
3. 채굴형 거래소 자전거래 의혹?
- 서울경제신문 보도, 채굴형 거래소 자전거래 의혹
-‘에프코인’ 오픈 2개월 만에 일 거래량 9조원 기록
- ‘코인제스트’ ‘캐셔레스트’ 중소형 거래소 선전
- 채굴형 거래소 자전거래 의혹?
- 일부 전문투자 조직 또는 개인투자자들 채굴형 거래소 활동
- 거래 목적이 거래소 자체 토큰 획득 목적
- 획득 토큰이 고점 찍으면 다른 채굴형 거래소 갈아타
- 비슷한 패턴이 반복되면서 일반 투자자도 움직여
- 거래소 관계자 “자전거래나 세금부과로 불법 없어”
- ‘비트박스’ 일정 채굴량을 제한해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