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10~12일간 접수, 10개 창업팀 선발, 창업자금 1.8억원 등 창업 지원
[팍스경제TV 이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 이하 LH)는 청년 인재가 건설산업 분야에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18년 LH 청년 창UP․스타트UP 디딤돌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청년세대의 건설기업 및 스마트 건설기술 분야의 창업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됩니다.
공모분야는 △청년 건설기업 창업 아이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신 성장 기술, △창업 및 강소 중소기업 도약을 위한 산업분야 아이템입니다.
LH는 창업역량, 시장진입 가능성 및 성장가능성 등을 평가해 우수한 사업계획을 제안한 예비창업 5팀 및 스타트업 5팀 등 총 10팀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최종 선발되면 창업활동 1년간 소요되는 창업준비 지원금, 창업분야 전문교육, 각 창업 아이템별 전문가의 멘토링 등 창업성공 지원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특히 LH는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및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창업교육을 지원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매칭해 실질적인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성공적인 창업에 도달한 기업은 LH가 중소 협력기업에 제공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에 참여시켜 강소 중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공모신청은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공모내용은 LH 홈페이지 또는 K 스타트업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면 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 이하 LH)는 청년 인재가 건설산업 분야에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18년 LH 청년 창UP․스타트UP 디딤돌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청년세대의 건설기업 및 스마트 건설기술 분야의 창업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됩니다.
공모분야는 △청년 건설기업 창업 아이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신 성장 기술, △창업 및 강소 중소기업 도약을 위한 산업분야 아이템입니다.
LH는 창업역량, 시장진입 가능성 및 성장가능성 등을 평가해 우수한 사업계획을 제안한 예비창업 5팀 및 스타트업 5팀 등 총 10팀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최종 선발되면 창업활동 1년간 소요되는 창업준비 지원금, 창업분야 전문교육, 각 창업 아이템별 전문가의 멘토링 등 창업성공 지원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특히 LH는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및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창업교육을 지원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매칭해 실질적인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성공적인 창업에 도달한 기업은 LH가 중소 협력기업에 제공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에 참여시켜 강소 중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공모신청은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공모내용은 LH 홈페이지 또는 K 스타트업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