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우 KB캐피탈 대표, 중고車시장 1위 아성 넘본다
박지우 KB캐피탈 대표, 중고車시장 1위 아성 넘본다
  • 송현주 기자
  • 승인 2018.09.14
  • 수정 2018.09.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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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 주력 사업분야 ‘중고차’ 부문 성과↑
중고차 리스 시장 진출… ‘KB안심 중고리스’ 출시
KB차차차 누적 방문객수 3000만명 돌파… 연말까지 10만대 매물 등록 예상

[아시아경제TV 송현주 기자]

(앵커)
박지우의 KB캐피탈이 중고차금융시장 업계 1위 아성에 도전합니다. 본격적인 리스상품 출시와 국내 최대 중고차 거래플랫폼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KB차차차’를 전면 개편해 시장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는데요.

송현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KB캐피탈은 중고차 리스 상품 ‘KB안심 중고리스’를 선보이며 중고차 리스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소비자의 자동차를 ‘소유’의 개념에서 ‘임대’ 개념으로 생각하는 자동차 구매 패러다임을 반영한 것.

KB안심 중고리스를 이용하게 되면 고객이 선택한 중고라 리스 계약 기간 만료후의 중고차 가격을 제외하고 월 리스료를 채결하게 돼 일반 할부 상품보다 월 납입금 부담이 훨씬 줄어들게 됩니다.

실제 KB캐피탈의 실적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KB캐피탈의 지난해 당기순이익 1204억원으로 10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올 상반기 실적은 675억원으로 전년 실적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정현 KB캐피탈 중고차영업부 부장]
최근에는 고객들이 많이 이용해주셔서 MS2위로 출발을 했다가 9월 기준으로는 캐피탈사 기준으로 가장 중고차를 많이 하는 취급사가 돼서 많은 책임과 그런 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의 중고차 거래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KB차차차가 실적을 견인했다는 설명입니다. 

KB차차의 누적 방문객수 3000만명 돌파, 중고차 매물대수 8만6000대이며 연말까지 10만대 수준의 매물이 등록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6년 6월 서비스를 시작한 KB차차차는 이미 업계에서 선도적인 신개념 중고차 거래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김정현 KB캐피탈 중고차영업부 부장]
최근 고객들의 패러다임이 공유 개념으로 많이 바뀌고 있어서 KB안심중고리스를 출시를 했고, KB차차차의 9만2000대 중 매물 중 2만대를 선별해서 고객이 손쉽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플랫폼 기반 영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든 KB캐피탈이 중고차 영업에 더욱 공을 들여 업계 1위를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시아경제TV 송현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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