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금융청, 내년부터 암호화폐 팀 인력 강화한다 
일본 금융청, 내년부터 암호화폐 팀 인력 강화한다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8.09.14
  • 수정 2018.09.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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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 갈무리>

 

[아시아경제TV 이유진 기자]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일본 금융청(FSA)이 계속 늘어나는 암호화폐 거래소 등록 신청에 대응하기 위해 암호화폐 팀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사사키 키요 금융청 정책조정 국장은 “암호화폐 거래소 공급자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 암호화폐 팀에 12명을 증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암호화폐 거래소 등록 심사 및 암호화폐 모니터링 등 업무를 맡고 있는 인원은 약 30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청이 암호화폐 거래소를 의미하는 암호화폐 교환업자의 등록을 인정한 것은 지난 12월이 마지막이다. 이후 올 1월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체크에서 거액의 암호화폐 해킹 사고가 발생한 이후 당국은 거래소 현장 점검 및 처분에 집중하면서 심사는 정체되어 있었다. 

하지만 금융청은 지난달 다시 암호화폐 거래소 등록 재개 입장을 드러냈다. 보도에 따르면 금융청이 현재 심사중인 암호화폐 신규 거래소는 16곳이며, 대기 업체는 160곳 이상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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