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물류기업 최초 4년 연속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 편입
현대글로비스, 물류기업 최초 4년 연속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 편입
  • 정새미 기자
  • 승인 2018.09.14
  • 수정 2018.09.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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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정새미 기자]

현대글로비스(대표 김정훈)이 국내 물류기업 최초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아시아-퍼시픽 지수와 코리아 지수에 4년 연속 편입됐다고 14일 밝혔습니다. 

현대글로비스가 획득한 운수업 부문(Transportation and Transportation Infrastructure)의 아시아-퍼시픽 지수는 평가 대상 총 32개의 글로벌 물류기업 중 8개 기업만이 편입됐습니다. 한국 물류기업으로는 현대글로비스가 유일하며, 그 외 일본(3개)·호주(2개)·홍콩·뉴질랜드(각각 1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DJSI는 세계적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미국의 S&P 다우존스 인디시즈(S&P Dow Jones Indices)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스위스의 로베코샘(RobecoSAM)이 공동으로 개발한 지속가능경영 평가지표입니다. 1999년 최초 평가가 시작되어 기업의 경제적 성과뿐 아니라 환경, 사회적 측면 등 재무적인 결과와 비재무적인 사안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글로벌 기준입니다. DJSI 평가 기준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 확인과 책임투자 기준으로 활용됩니다.

DJSI는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상위 2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DJSI 월드(World),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상위 600대 기업을 평가하는 DJSI 아시아-퍼시픽, 국내 상위 200대 기업을 평가하는 DJSI 코리아 지수로 구성돼 있습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전 임직원이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 창조를 위해 노력한 결과 4년 연속으로 DJSI 아시아-퍼시픽 지수에 편입되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물류회사로서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경영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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