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생중계] ‘DX KOREA 2018’ 개막...한화그룹 방산 4사 총출동
[현장생중계] ‘DX KOREA 2018’ 개막...한화그룹 방산 4사 총출동
  • 도혜민 기자
  • 승인 2018.09.12
  • 수정 2018.09.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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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규모’ DX KOREA 2018, 오는 16일까지 킨텍스에서 진행
송영무 국방부 장관 “방위산업,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해야”
한화그룹, 방산 4개사 총출동...통합부스 통해 첨단 무기 체계 등 선보여

[아시아경제TV 도혜민 기자]

(앵커)
최첨단 무기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대한민국방위산업전 DX KOREA가 오늘(12일)부터 주말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립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기자)
네, 저는 지금 대한민국방위산업전 DX KOREA 2018이 열리고 있는 일산 킨텍스에 나와있습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DX KOREA는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전입니다. 국내 방산 업체들의 수출 비즈니스를 돕고 있는데, 지난 2016년 2회 때는 12만 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다녀갔고, 비즈니스 상담액이 15억 불을 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냈습니다.

오늘 개막한 DX KOREA 2018은 오는 16일까지 닷새간 킨텍스 전시장과 야외 전시장,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 등에서 이어집니다. 

 

다양한 주체가 있는 산업인 만큼 개막식 현장에도 국내외 방산업계 관계자들이 총출동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육군협회를 비롯해서 국방부 장관, 군 관계자 그리고 한화, 기아모터스 등 기업 관계자들도 참석해 DX KOREA의 개막을 축하했습니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방위산업을 4차 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선 건전한 방산 생태계가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송 장관의 축사 들어보시겠습니다.

 

[싱크] 송영무 / 국방부 장관
동등한 경쟁과 협력이 보장되는 건전한 방산 생태계가 조성된다면 우리나라는 방산 선진국 대열에 들어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이 전시회를 계기로 방산 관계자 모두가 건전한 방산 생태계 조성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DX KOREA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30개국 200개 업체가 참가하고 전시부스만 1200개입니다. 첫 행사가 열린 지난 2014년보다 8배가량 확대된 수준입니다.

2만 평이 넘는 킨텍스 실내 전시장에선 기동, 화력, 지휘 장비와 같은 무기체계, 그리고 피복, 장구류 등 전력 지원 체계, 또 대테러와 보안 장비 등 우리 육군이 사용하는 장비와 이를 생산하는 국내외 업체들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올해부턴 참가 업체들을 위한 네트워킹 라운지도 새롭게 선보입니다. 참가사와 국내ㆍ외 VIP, 바이어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습니다.

 

국내 방산업계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 한화그룹은 한화, 한화디펜스, 한화지상방산, 한화시스템 등 그룹 내 방산 4개사가 모두 참여했습니다. 통합 부스를 마련해서 시너지를 높였는데, 한화의 방위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인터뷰] 한지혜 / 한화디펜스 인터내셔널 전략기획팀
한화 방산계열 4개사는 참가사 중 최대 규모의 통합 부스를 열고 기동·화력·유도무기·방산전자 등 주력사업과 관련해 체계종합 기술에서부터 핵심 구성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소개합니다. 특히 국방 로봇, 드론 관제시스템, 개인 전투체계 등 미래 전장 환경에 대응한 첨단 무기체계와 솔루션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한화는 앞으로 우리 군과 해외 바이어 모두에게 신뢰 받는 파트너가 되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인터뷰] 한지혜 / 한화디펜스 인터내셔널 전략기획팀 
글로벌 방산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제품·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첨단 무기 체계 개발에 앞장서며 우리 군과 해외 바이어 모두에게 신뢰 받는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이번 DX KOREA2018엔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볼거리도 준비돼 있습니다. 킨텍스 야외 공연장에 행사가 끝나는 일요일까지 군악과 의장대 시범이 있고, 토요일엔 군가 합창 대회를 엽니다.

 

방위산업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무기, 이 무기들의 장비성능 시범도 있습니다. 킨텍스 야외 시범장에서 장갑차, 전차, 자주포 등을 하루 한 차례 선보입니다.

지금까지 DX KOREA 2018 현장에서 아시아경제TV 도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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