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시대 개막한 애경..’애경타워’ 중심 지역 주민·문화와 ‘상생'
홍대시대 개막한 애경..’애경타워’ 중심 지역 주민·문화와 ‘상생'
  • 박혜미 기자
  • 승인 2018.09.03
  • 수정 2018.0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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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그룹 신사옥 ‘애경타워’ 홍대 시대 개막 기념 음악 축제 ‘애경뮤직웨이브’
애경 ‘제4회 잔다리마을 문화축제’, '홍대 라이브클럽데이' 공식 후원
애경그룹 성작 두 축 '애경산업·제주항공' 지역주민·외국인 관광객 연계 이벤트 주도

[아시아경제TV 박혜미 기자] 

(앵커) 애경그룹(총괄부회장 채형석)이 42년만에 구로동 시대를 마무리하고 계열사들과 함께 홍대입구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본격 홍대시대 개막에 맞춰 지역 문화와 접목한 축제의 장을 마련해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박혜미 기자입니다.

(기자) 공항철도 홍대입구 역 인근 애경타워 앞 ‘걷고싶은거리’입니다. 애경타워가 들어서기 전까지 주요 상권에서 조금은 벗어나있던 이 곳에 유명 뮤지션과 아이돌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애경그룹이 신개념 쇼핑몰 AK&과 호텔 홀리데이인익스프레스 서울홍대의 오픈을 기념하고 홍대 시대 개막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애경뮤직웨이브(AEKYUNG MUSIC WAVE)’입니다.

아이와 함께 나온 지역 주민부터 대학생, 중고등학생과 외국인 유학생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한 마음으로 공연을 즐깁니다.

<이예빈 (15, 학생)>

"이런 공연이 동네에서 있으니까 볼 수 있어서 좋고, 에이프릴 좋아하고 에이틴이라고 드라마에 에이프릴 멤버 나오거든요 그 분 보러왔어요"

이번 행사는 단순히 사옥 오픈을 기념하기 위한 축하공연이 아닌 홍대만의 문화를 접목해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축제로 마련됐습니다.

애경뮤직웨이브는 '잔다리마을 문화축제'의 공식 파트너이자 전야제이기도 합니다. 잔다리마을 문화축제는 홍대의 아티스트와 주민이 함께 하는 지역 축제로 올해 4회째를 맞았습니다.

또 홍대만의 클럽 행사인 라이브 클럽 데이를 공식 후원하며 이와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였습니다. 1일에 이어 오는 8일에는 경의선 숲길 필로티에서 AK&홍대 프리마켓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날 애경그룹을 이끌어 갈 두 축인 애경산업(대표이사 이윤규)과 제주항공(대표이사 이석주) 주최로 '케이팝 댄스 리그’도 열렸습니다. 홍대 시대 개막을 맞아 지역 행사와 문화를 연계한 이벤트로 인근 상권을 되살리며 지역 주민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도 사로잡겠다는 포부입니다.

< 서지원(19, 학생)>

"집 근처에 큰 쇼핑몰이 생겨서 좋은 것 같고 이런 공연도 좀 자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시아경제TV 박혜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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