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 올해 상반기 거짓·과대 광고 1832건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 올해 상반기 거짓·과대 광고 1832건 적발
  • 김의태 기자
  • 승인 2018.08.16
  • 수정 2018.0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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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김의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가 올해 상반기에 적발한 의료기기 거짓·과대 광고가 1832건에 이른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의료기기를 광고·판매하는 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 등 온라인 사이트 6624곳을 점검한 결과로, 지난해 상반기 1020건보다 80% 증가했습니다.

위반 유형별로는 공산품 등을 의료기기인 것처럼 광고한 경우가 1164건, 의료기기 효능이나 효과를 허가받은 내용과 다르게 광고한 경우가 575건, 심의 받은 내용과 다르게 광고한 70건 등이었습니다.

공산품인 팔찌를 팔면서 '혈액 순환, 통증 완화, 면역력 강화' 등에 효과가 있다고 광고한 사례가 대표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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