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미술·영화 융합… 공연 ‘마이 디너 위드 노엘라’ 개최
음악·미술·영화 융합… 공연 ‘마이 디너 위드 노엘라’ 개최
  • 안태훈
  • 승인 2018.08.02
  • 수정 2018.0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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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쉴라 등 영상 속 주인공 이야기, 공연 시작
노엘라 바이올리니스트, 직접 시나리오 제작 및 영화 제작
그림, 음악, 스토리까지 융합… 노엘라 무대 ‘큰 호평’

[아시아경제TV 안태훈 기자]

(앵커)
음악, 미술, 영화, 책 네 가지 모두를 한 데 엮어놓은 ‘마이 디너 위드 노엘라’ 특별한 공연이 펼쳐집니다. 바로 바이올리니스트 겸 작가 노엘라 씨의 무대인데요. 우리 삶의 이야기로 무대를 꾸며 관객들의 마음까지 따듯하게 해준 무대입니다. 안태훈 기자입니다.


(기자)
멀리서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에이미, 진실한 사랑을 원하는 쉴라.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줄리앙.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또 한명의 친구까지. 영상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로 노엘라의 ‘마이 디너 위드 노엘라’의 공연이 시작됩니다.

 

‘콜라보레이션 무대의 선두주자’로 불리는 노엘라의 무대는 우리의 일상이 곧 예술이 된다는 콘셉트가 핵심입니다. 이번 무대는 노엘라의 뉴욕 공연 첫 날. 리허설과 본 공연 사이 자투리 시간 동안 친구들과 저녁식사를 하며 삶을 반추해보는 내용으로 꾸며집니다. 노엘라가 직접 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영화를 제작하고, 그 스토리에 알맞은 음악과 명화를 공연무대에 접목시켰습니다.

 

(인터뷰)
노엘라/ 바이올리니스트
안녕하세요 노엘라입니다. 마이 위드 노엘라의 줄거리는 노엘라가 본 공연을 앞둔 3시간의 시간동안 친구들과 식탁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는 그런 줄거리들이에요. 그림, 음악, 그리고 영화라는 세 개의 미디움이 한 무대에서 같이 펼쳐진다라는 점이 다른 점인 것 같구요. 이를 통해서 예술의 융합을 맛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총연출을 맡은 서대경 대표는 기존의 무대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켜 보다 탄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서대경/기획 및 연출

노엘라 작가가 그동안 저술했던 책을 보면 동시대를 산 미술과와 음악가의 삶을 비교하고 그들의 작품과 철학을 같이 비교해서 거기서 무엇인가 시사점을 뽑아내는 것입니다. 그 내용들을 훼손하지 않고 그대로 무대에 옮겨 놓으려고 한 것이 주된 포인트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특히 이목을 화백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직접 무대 오프닝을 열고, 즉석에서 페인팅 퍼포먼스를 진행합니다. 단순히 보고 끝나는 공연이 아닌, 그림과 이야기를 느끼고 음악이 보이는 노엘라의 무대가 사람들의 호평을 이끌고 있습니다. 노엘라의 무대는 오늘부터 12일까지, 10일간 대학로 CJ아지트 대학로에서 펼쳐집니다.

아시아경제TV 안태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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