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 예상치 못 했던 ‘조현우 효과’로 활짝
대성에너지, 예상치 못 했던 ‘조현우 효과’로 활짝
  • 도혜민 기자
  • 승인 2018.07.17
  • 수정 2018.07.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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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폐막...골키퍼 조현우, ‘선방쇼’로 특히 주목
조현우 선수 소속팀 대구FC 인기 얻으며 ‘대구FC 후원’ 대성에너지도 조현우 효과 ‘톡톡’
대성에너지-대구FC, 지역을 기반한 기업-구단 ‘윈윈’ 사례

[아시아경제TV 도혜민 기자]

(앵커)
프랑스가 20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면서 지난 한 달 동안 세계 축구팬들을 설레게 했던 2018 러시아월드컵이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러시아월드컵으로 대구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대성에너지가 웃었다고 하는데요. 조현우 선수 덕분이라고 합니다. 어떤 사연인지 도혜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러시아월드컵이 33일 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폐막했습니다. 프랑스가 20년 만에 우승컵을 거머쥐었습니다.

 

우리나라는 16강 진출에 실패하면서 일찌감치 월드컵 일정을 마무리 지었지만, 세계 1위 독일을 2:0으로 격파하는 이변을 보여주는 등 예상 밖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월드컵 조별 경기에서 일명 ‘선방쇼’를 보여준 골키퍼 조현우 선수가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조 선수의 소속팀 대구FC 경기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는 관중도 크게 늘었습니다. 월드컵 전 마지막 홈 경기 때와 비교했을 때 8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조현우 효과로 대구FC만 웃은 게 아닙니다. 대구FC 공식 후원사인 대성에너지(대표 김영훈, 강석기)도 모처럼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대성에너지 관계자는 조현우 선수의 활약으로 대구FC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직접적인 이익을 얻는 건 아니지만 기업을 자연스럽게 홍보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대구FC는 지난 2002년 창단한 최초의 시민 구단인데, 대구를 기반으로 하는 에너지 기업 대성에너지와는 창단부터 인연을 시작했습니다. 

대성에너지는 이후 꾸준히 후원을 이어 오다 지난 2011년부터 대구FC의 공식 후원사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성에너지와 대구FC는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과 지역 축구클럽이 서로 윈윈하는 사례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TV 도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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