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주유소 경영인도 돕고 마케팅도 하고 ‘일석이조’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경영인도 돕고 마케팅도 하고 ‘일석이조’
  • 도혜민 기자
  • 승인 2018.07.13
  • 수정 2018.0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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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찾아가는 바리스타’ 통해 주유소 지원사격
주유소 경영인 지원하는 ‘파트너마케팅팀’ 운영...다양한 지원 사업 진행
현대오일뱅크-주유소 경영인 ‘상생’하는 모범 사례

[아시아경제TV 도혜민 기자]

(앵커)
정유사의 주요 파트너는 주유소 경영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대오일뱅크는 주유소 경영인들을 지원하는 파트너마케팅팀을 조직해 운영 중인데요. 주유소 직원과 고객에게 무료로 커피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바리스타’가 특히 인기라고 합니다. 도혜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현대오일뱅크 셀프 주유소입니다. 주유를 하는 고객들과 안내하는 직원들 사이로 커피를 내어주는 바리스타가 눈에 띕니다. 조금 낯선 이 모습, 현대오일뱅크가 지난 2015년부터 선보이고 있는 ‘찾아가는 바리스타’ 서비스입니다.

일명 ‘바리스타 트럭’으로 불리는데, 전문 바리스타들이 직접 내린 커피를 주유소 직원들과 고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합니다. 주유소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습니다.

 

[우연화 / 현대오일뱅크 파트너마케팅팀 ]
주유소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현장 밀착형 마케팅 프로그램으로 시작하게 되었고요. 주유소를 방문하시는 고객분들에게 무료로 커피를 드림으로써 현대오일뱅크의 친절한 이미지를 홍보하고자 합니다. 2015년에 한 팀을 운영했는데 현재는 반응이 좋아서 두 팀으로 확대 운영 중입니다.

‘찾아가는 바리스타’는 주유소 경영인들의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하는데, 바리스타 트럭은 지난해까지 600개가 넘는 주유소를 방문·지원했습니다. 

무더운 여름, 현대오일뱅크의 바리스타 트럭은 주유소를 찾은 고객에겐 친절한 서비스가, 주유소 경영인에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 이승운 / 현대오일뱅크 관악현대셀프주유소 대표 ]
저희가 고객님들하고 많은 이야기를 하다보면 가격에도 굉장히 예민하시지만, 서비스 만족도가 좋아서 단골 손님으로 오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거든요. 이런 좋은 고객 행사를 통해서 저희 주유소 이미지가 많이 좋아졌으면 합니다.

 

현대오일뱅크는 주유소 경영인들을 지원하는 파트너마케팅팀을 운영 중입니다. 수도권, 부산 등 전국을 세 권역으로 나누어 관리하는데, MD들이 주유소를 직접 방문해서 현장에 필요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컨설팅과 프로모션 기획 등 주유소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한쪽에 치우친 갑을관계가 사회 문제로 종종 떠오르는 요즘, 상생을 도모하는 현대오일뱅크의 주유소 경영인 지원 사업은 정유업계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TV 도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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