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성장동력 ‘교원웰스’ 사업다각화로 매출확대 속도
교원그룹 성장동력 ‘교원웰스’ 사업다각화로 매출확대 속도
  • 정윤형 기자
  • 승인 2018.07.05
  • 수정 2018.0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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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정윤형 기자]

(앵커)
교원그룹의 환경가전 브랜드 교원웰스가 사업다각화로 몸집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식물재배기 같은 새로운 제품군 출시는 물론 홈케어 서비스까지 시작하며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는데요,

그룹차원에서도 교원웰스를 키우기 위해 나서고 있습니다.

정윤형 기자입니다.

(기자)
교원웰스가 선보인 식물재배기입니다.

2개월마다 교원웰스 매니저가 채소 모종을 고객의 집으로 배달해주면 고객은 식물재배기로 채소를 직접 기르고 먹을 수 있습니다.

식물재배기를 렌털 서비스하는 것은 업계 최초인데 교원웰스는 이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새로운 제품군에 도전할 계획입니다.

이처럼 교원웰스가 새로운 시장에 뛰어드는 이유는 렌털 사업자 증가 속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인터뷰)
이제철 / 교원웰스 전략마케팅부문장
기존 렌털업계는 정수기를 중심으로 중견업체들이 많이 진출해 있던 영역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LG나 SK 같은 대기업이 진출하면서 경쟁이 매우 격화돼 있습니다 따라서 교원웰스는 경쟁에서 효율성이 낮은 부분은 탈피하고 새로운 카테고리를 구축해서···

실제 교원웰스는 작년 말 안마의자 시장에 뛰어들었고 최근에는 비데·매트리스 홈케어 서비스와 삼성전자 건조기·세탁기의 렌털서비스도 시작했습니다.

올해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새로운 사업영역의 매출을 확대해 성장해나갈 방침입니다.

(인터뷰)
이제철 / 교원웰스 전략마케팅부문장
교원웰스는 기존에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와 같은 핵심 상품군이 주력이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사업 다각화를 하면서 매출비중에 있어서 기존제품군이 (전체매출의) 70%, 새로운 카테고리 영역에서 대략 30%정도의 매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자 합니다

그룹차원에서도 교원웰스를 성장동력으로 판단하고 육성하기 위해 올해 초 신동훈 전 삼성전자 전무를 교원웰스 사장으로 영입하는 등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향후 교원그룹은 그룹의 주 사업영역인 교육과 교원웰스의 렌털사업을 연계해 시너지도 창출할 예정입니다.

이를통해 교원그룹에서 차지하는 교원웰스 매출비중을 현재 10% 수준에서 3년 내 30%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아시아경제TV 정윤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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