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마스터체인을 통해
은행 효율화에 나섰습니다.
러시아의 14개 은행과 지불 대행업체,
금융 스타트업이 만든 마스터체인이
곧 시범 운영에 들어가는데요,
마스터체인 도입은 P2P보험, 융자 발행 등의
분야에서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비용이 현재의 1/5수준으로 낮아지는가 하면,
이체 속도는 일 단위에서 분단위로 단축됩니다.
러시아도 블록체인 활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나라 중 하나인데요,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팍스경제TV 문성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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