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이정 기자] 건설업계가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해 축하의 입장을 내놨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유주현)는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환영·축하하며 남북 건설경제교류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건설업계는 정부가 추진하게 될 건설분야의 남북경협사업에도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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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이정 기자] 건설업계가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해 축하의 입장을 내놨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유주현)는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환영·축하하며 남북 건설경제교류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건설업계는 정부가 추진하게 될 건설분야의 남북경협사업에도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