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박영우PD]
6월 1일 톡톡 코인365 프로그램에 한치호 위원이 출연해 암호화폐 관련 뉴스에 대해서 설명했다.
Q1. 이제 암호화폐 시장열풍이 진정이 되었다. 건전 거래소엔 가상계좌를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 진대제 회장 “건전한 거래소 가상계좌 허용해야”
> “실용적인 정책이 나와야 기술과 업계 발전”
> “블록체인 스타트업도 더 검증해야 신뢰”
Q2. 대법원과 최종구 금융위원장의 발언을 두 번째 뉴스로 선정하셨습니다. 이건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 대법원 “비트코인도 재산” 범죄수익 몰수 가능
> 음란물 배포 범죄수익에 대한 최종 몰수 확정
> 최종구 금융위원장 “암화화폐 제도화 부정적”
> “일본도 등록제 후 반성, 시장이 알아서 해야”
> “세계적으로 법이나 제도로 명확하게 하는 곳 없어”
> 일본 마운트콕스 파산이후 최소한 등록제 시행
> 등록제가 투기 과열 불러왔다는 의견
> 국내요구는 규제와 왜 규제하느냐 엇갈려
Q3. 어제 금융위원장은 더 강력한 발언도 있었다는 뉴스도 있습니다.
> 최종구 “ 비트코인 금융자산 아니다”
> 재산적 가치와 금융상품, 규제 대상은 별개 문제
> 대법원 연구와 정부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
Q4. 암호화폐가 안전자산으로 등장했다는 뉴스도 있습니다. 이건 우리나라 당국과는 전혀 다른 반응이기도 합니다.
> 조지 소로스 “유럽경제의 위기 경고”
> 이탈리아 유로존 탈퇴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
> 채권을 대체할 안전자산으로 암호화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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