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서울 생활권 계획, 서북권 집값 상승 및 생활 여건 개선 기대
2030 서울 생활권 계획, 서북권 집값 상승 및 생활 여건 개선 기대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8.05.18
  • 수정 2018.05.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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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이유진 기자]

18일 방송된 아시아경제TV 부동산 전문방송 ‘부동산 고수비급’에서는 2030 서울 5개 권역 생활권 중 서북생활권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강의는 P&J 부동산연구소의 박대근 본부장이 진행했다.  

서북권은 크게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로 구성돼 있다. 세부 계획으로는 먼저 상암 및 수색 광역 중심의 육성을 통해 미디어와 문화관광 산업의 거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대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1,2인 가구 비율이 높아 주민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주거유형 도입을 확대하고 저층 주거지의 노후화에 따른 자체적 정비도 이뤄질 전망이다. 
 
교통의 경우 서북권 남북도로축 교통체계 개선과 집중되는 교통량 분산을 위한 도로 확충 사업이 진행된다. 또한 도심·서남권의 연계 강화를 위한 철도시설 확충도 계획 중이다.

박대근 본부장은 “서북생활권의 경우 서울 전 지역 중에서도 규모나 개발 속도 부분에서 많이 더딘편이다”라며 “하지만 2030 서울생활권 계획에 따라 집값 상승이나 생활 여건 등이 많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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