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SKT·KT·LGU+, 올 하반기 '본인 확인 서비스' 통합한다
[단독] SKT·KT·LGU+, 올 하반기 '본인 확인 서비스' 통합한다
  • 박주연 기자
  • 승인 2018.05.16
  • 수정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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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박주연 기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가 본인 확인 서비스 통합에 나선다.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통3사는 최근 컨퍼런스를 열고, 인증 서비스를 합치고 간소화하기 위한 준비절차에 들어갔다. 본인 인증 간편서비스 pass(패스)는 이르면 오는 7~8월 상용화 될 예정이다.

그동안 이통3사는 통신사 별로 각자 스마트폰 앱 기반 인증서비스를 운영해왔다.

SK텔레콤은 지난 2016년 8월부터 스마트폰 앱에 성명, 전화번호 등을 입력하면 핀 번호 혹은 지문 등 생체정보를 통해 간편하게 본인인증을 할 수 있는 T인증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어 KT와 LG유플러스도 2016년 8월과 10월 인증 서비스를 출시했던 바 있다.

지난달 3월 공인인증서 폐지 등의 내용을 담은 전자서명법 개정안이 입법예고 되자 IT업계 공동으로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블록체인, 생체인증 등 스마트폰 차세대 인증 솔루션 개발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통사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방향이 정해지지 않고, 의견만 타진한 상황이다"며 "하반기 론칭 예정이라 아직 정확한 내용은 설명할 수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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