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17일 감리위 “김태한 사장 출석”
삼성바이오로직스, 17일 감리위 “김태한 사장 출석”
  • 송창우 기자
  • 승인 2018.05.16
  • 수정 2018.05.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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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송창우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사장이 17일 감리위원회에 출석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감리위에 김태한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핵심임원들이 출석해 금융감독원이 지적한 ‘회계처리 위반사항’에 대한 회사의 입장을 소명한다고 16일 밝혔다.

삼성바이오 측은 핵심 쟁점에 대해 이미 많은 자료를 제출한 상태이기 때문에 감리위원들을 상대로도 정확히 설명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삼성바이오의 사업 현황과 중장기 전망, 바이오 산업의 특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역시 준비한다고 전했다.

삼성바이오 측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와 유럽의약청(EMA) 등 해외 규제기관들로부터 2년여 만에 14개 승인을 획득하는 등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며, “글로벌 고객사와 국내외 규제기관들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글로벌 기업”이라며 회계부정 의혹을 재차 일축했다.

이어 “감리위 출석은 증권선물위원회 의결까지 가는 시작 단계”며, “앞으로 남은 절차에도 최선을 다해 회사의 명예를 회복하고, 고객과 투자자의 보호를 위해 성실하게 조사에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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