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활용 서비스에 초점 맞혀야"
"블록체인 활용 서비스에 초점 맞혀야"
  • 이순영 기자
  • 승인 2018.04.27
  • 수정 2018.04.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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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이순영 기자]
앵커멘트) 블록체인. 암호화폐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얘기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암호화폐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여전히 암호화폐보다는 생소합니다. 그런데 암호화폐보다 블록체인의 경제적 효과에 보다 더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보도에 이순영 기잡니다.

[리포트]
스타트업 회사들이 모여 있는 분당의 한 건물 안.

국내 블록체인 스타트업 업체 대표들이 어떻게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야 하는지 블록체인 이슈와 경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인터뷰: 김성천 오일오 이사]
(00:39~00:51 / 01:12~24)
“실리콘밸리는 코인에 대한 열풍보다도 블록체인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스타트업에 적용해서 어떤 서비스를 집중하고 있었어요. 스타트업들이 (블록체인) 트랜드와 기술을 가지고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좀더 심층적인 얘기를 듣고 경험들을 나누고 싶어 세미나를 열게 됐습니다.”

실리콘 밸리 출신 스타트업 대표는 블록체인 서비스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에 대해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 권해영 컴패니팩토리 대표]
“실리콘밸리는 기술에 즉, 블록체인이라는 서비스 자체보다 어떻게 세상을 바꾸고 그 바꾸는 세상이 전체적으로 어떻게 나에게 도움이 되는지 그 서비스를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에 관점이 포커스가 맞혀져 있다면 한국은 가상화폐 자체 가격이 오른다 내린다, 정부의 입장에서는 불법이다 아니다 그에 의해 ICO가 합법이다 아니다라는 가상화폐 자체에 들어가지만… ”

국내 스타트업도 암호화 기반의 기술을 넘어 사이버 공간에서 스마트콘트랙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인터뷰: 이영환 딜라이트체인 대표이사]
“요즘 새로 나온 코인들은 지금 만들어지는 주조차익이나 이런 것들은 어떻게 분배할 것이냐 하는 경제학, 사상, 정치학, 철학 등이 더 많이 들어가기 시작했고 그런 고민이 훨씬 더 집중되기 시작했어요…”

암호화폐 가격의 오르 내림, 불법의 유무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세상을 바꿀 기술로서 어떻게 활용해야 할 지에 대해 논의해 봐야 할 땝니다.

아시아경제TV 이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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