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진 "암호화폐 거래소 자율규제심사로 신뢰 생태계 만들 것"
전하진 "암호화폐 거래소 자율규제심사로 신뢰 생태계 만들 것"
  • 김동환 기자
  • 승인 2018.04.17
  • 수정 2018.04.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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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김동환 기자]

전하진 한국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위원장이 거래소 자율규제안을 통해 새로운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전 위원장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전 위원장은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자율규제심사는 거래소 이용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들어가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한국블록체인협회가 이날 발표한 자율규제 심사안은 복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협회는 암호화페 거래소의 재무안정성, 정보제공 체계, 민원관리 체계, 이용자 자산보호, 거래 윤리, 자금세탁 방지 체계 등의 항목을 근거자료 검토 및 심층면접, 현장점검 등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전 위원장은 "암호화폐 거래소는 단기적인 거래 수익을 목적으로 하기 보다는 블록체인 철학처럼 코드를 기반으로 신뢰를 쌓아가야 한다"면서 "이번에 발표된 자율규제 심사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에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마련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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