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칼린의 '썬앤문', 국악의 새로운 장 선보인다!
박칼린의 '썬앤문', 국악의 새로운 장 선보인다!
  • 박철성
  • 승인 2017.11.10
  • 수정 2017.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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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향아트힐 썬앤문 전용관에서 오픈런 개막

[아시아경제TV 박철성 기자]

뮤지컬 음악 감독 1호이자 대표 공연 연출자 박칼린. 그녀가 국악 쇼 연출로 끼를 발산한다. 본격적인 관객몰이에 나섰다.

박 감독이 연출한 넌버벌 퍼포먼스(이하 썬앤문)가 오늘(10일) 경향아트힐 썬앤문 전용관에서 오픈런으로 개막된다. 국악의 패러다임을 바꿀 대체 불가능한 국악 쇼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평가다.

국악과 월드뮤직을 넘나드는 박칼린 감독과 한국 뮤지컬 대표 스태프들, 실력파 여성 국악 꾼 12명이 의기투합했다. 대체 불가능한 새로운 넌버벌 국악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

이번 공연은 박 감독이 1대1 오디션을 했다. 이렇게 선발된 여성 국악인 12인이 선보이는 넌버벌 국악 퍼포먼스 공연이다.

국악에 록, ,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관객을 유혹한다. 여기에 영상 홀로그램, 조명 쇼 등을 버무린 디지털 융복합 공연이 더해진다.

음악은 창작 동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을 작곡하고 뮤지컬 모비딕에 참여한 작곡가 정예경이 맡았다. 작곡가 김대훈, 음악 감독 방용석도 참여했다.

여기에 뮤지컬 <드라큘라>, <셜록홈즈:앤더슨가의 비밀>, <드림걸즈>, <페스트>, <나폴레옹> 등 굵직한 무대에서 드라마틱한 영상으로 호평 받은 박준 영상 디자이너가 두 팔 걷었다. 전통과 현대의 시간을 잇는 공감각적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적인 비트가 더해진 새로운 국악이라는 평가가 쏟아진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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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콘텐츠 기업 키위미디어그룹(대표 정철웅)의 손보현 매니저는 다양한 장르의 복합 무대가 될 것이라면서 강렬한 록 콘서트와 같은 일렉트로닉 가야금, 신비로운 대금 소리를 따라 그려지는 8폭의 병풍 그림 쇼, 구슬픈 해금이 들려주는 팝 음악과 살풀이 무용, 테크노 일렉트로닉 팝과 어우러진 매력적인 전통 설장고 무대, 신들린 군무로 절정의 무대를 보여주는 오고무 등 연주자의 현란한 테크닉과 함께 타악놀이, 판소리 선창 후창 등 연주자와 관객이 한바탕 소통하는 신명 나는 무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힘줬다.

이번 공연에서는 팝 음악, 살풀이 무용과 신들린 군무로 절정의 무대를 보여주는 오고무 등 연주자의 현란한 테크닉을 감상할 수 있고, 타악놀이와 판소리 등 연주자와 관객이 한바탕 소통하는 신명 나는 무대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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