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 가뭄지역 신규 분양단지↑… 높은 희소성·최신설계로 '주목'
공급 가뭄지역 신규 분양단지↑… 높은 희소성·최신설계로 '주목'
  • 이정 기자
  • 승인 2018.04.15
  • 수정 2018.04.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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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연동, 경기 분당, 경남 양산 등 공급 가뭄지역 신규 분양단지 주목
제주 연동 중흥s-클래스 광역조감도.ㅣ사진=중흥건설
제주 연동 중흥s-클래스 광역조감도.ㅣ사진=중흥건설

[아시아경제TV 이정 기자]최근 몇 년간 신규 주택물량이 없던 공급 가뭄지역에 새 아파트 분양 소식이 이 이어지고 있다. 공급 가뭄지역은 낡고 오래된 아파트가 많아 불편을 감수하면서 사는 것보다 비용이 더 들더라도 새 아파트로 이사하려는 수요가 많다. 또 새 아파트인 만큼 공간 활용이 돋보이는 최신 설계와 전반적인 생활 편의시설이 일대에 골고루 갖춰진 만큼 주거 선호도도 높아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에게도 인기다.

실제 공급 가뭄 지역에서 신규 분양단지는 수요자들에게 인기 몰이 중이다.

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이 지난해 7월 대전 유성구 반석동에서 15년 만에 분양한 '반석더샵'은 평균 57.72대 1, 최고 132.22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결국 계약 4일 만에 조기 완판 됐다.

또 지난해 4월 대구 수성구 중동에서 2005년 이후 12년 만에 공급된 새 아파트 ‘수성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3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올해 봄 분양시즌에도 제주, 분당 등 공급 가뭄지역에 신규 아파트가 분양된다.

제주 연동에서는 중흥건설이 2013년 1월 이후 5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 ‘제주연동 중흥S-클래스’를 분양 중이다. ‘제주연동 중흥S-클래스’가 위치하는 제주도는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이주 인구에 비해 신규 아파트의 분양이 적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올해도 ‘제주연동 중흥S-클래스’ 외에는 아파트 분양계획도 잡혀있지 않아 희소성까지 갖추고 있다. 인근에 롯데마트 신라면세점 등 쇼핑편의시설이 있으며 일주서로․노형로․노연로․도령로 등이 단지와 인접해 타 지역 진․출입도 수월하다. 단지는 제주시 연동 306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아파트 전용면적 37~75㎡ 151가구와 오피스텔 계약면적 88~143㎡, 총 33실로 구성된다.

포스코건설은 경기 성남 분당구에서 2003년 10월 이후 15년 만에 분양하는 새 아파트 ‘분당 더샵 파크리버’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215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아파트 전용면적 59~84㎡ 506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84㎡ 165실로 구성된다. ‘분당 더샵 파크리버’가 위치하는 정자동은 교통, 교육, 문화, 의료, 여가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동시에 청정 자연환경까지 누릴 수 있다.

양우건설(주)은 경남 양산에서 ‘양산 양우내안애 파크뷰’를 이달 분양한다. ‘양산 양우내안애 파크뷰’는 2년 만에 신규 분양되는 아파트로 지역 내 대기수요가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는 경상남도 양산시 주진동 산 55-15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롯데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하나로마트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0층 6개동, 전용면적 84㎡ 총 266가구로 구성됐다.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순천’을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순천’은 전남 순천 용당동에서 5년 만에 선보이는 아파트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12개동, 전용면적 84~110㎡, 1단지 571가구, 2단지 34가구 총 605가구로 조성된다. 단지는 순천 중심 입지에 위치한데다 ‘e편한세상’만의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일부가구는 집 안에서 동천을 조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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