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박영우PD]
4월 12일 톡톡 코인365 프로그램에 박재준 두리안 비트코인 블록체인 센터장과 조동환 글로벌 경제신문 논설위원이 출연해 "제2의 비트코인·이더리움 노린다" 국내 개발 암호화폐 '봇물'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 "제2의 비트코인·이더리움 노린다"…국내 개발 암호화폐 '봇물'
- 국내 개발 코인, 세금 싼 해외에서 ICO 진행
- 자체 메인넷 개발 회사 많지 않은 상황
- 게임·유통·연예기획사 등 생태계 진출 노려
- 메인넷 개발하려면 ICO 단위 커질 수 밖에 없어
- 제2의 비트코인·이더리움은 '옛말'
- 기술적 혁신보다는 '비즈니스 모델'이 화두
- 암호화폐 상징성…애초 글로벌화 지향
- 글로벌한 생태 구성 위해 경비와 노력 소요
- 넷마블, 카카오 등 기존 기업 진입해 사업 진행
- 닷컴 버블 비교, 급격한 흐름 진행
- 메이저 진입, 사업 인력·자금 집중…바람직하지 않아
- 넷마블게임즈, 글로벌한 코인 적용 유리한 위치
- 게임머니 코인 적용, 국내에서는 어려울 것
- 국내 ICO 금지·게임산업 '호불호' 엇갈려
- 비즈니스 모델은 좋지만 도덕적 문제 부각 가능성
- 게임 관련 마케팅 플랫폼…국내보다 해외 점유율 높아
- 국내 선제적 진출 시 거대한 시장 형성 가능 계기될 것
- 국내 ICO 규제 풀릴 것으로 기대
- ICO, 한국과 중국만 전세계에서 규제
- 조동환의 한줄평
"토종 의미없다! 처음부터 글로벌 코인이다!"
- 박재준의 한줄평
"제2의 수식어 보다는 좋은 비즈니스 플랫폼 선점하길 기대"